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지역의 젊은 성악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오페라 전문 합창단 대구오페라페스티벌콰이어가 함께 펼치는 연주회가 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 생상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 춤', 뿔랑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d단조', 보로딘 오페라 '프린스 이고르' 중 '타타르인의 춤', 2006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불의 혼'에 나오는 아리아 '어찌할까', '국채보상가', '천년 달구벌의 뜨거운 기운' 등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박성완 포항시립교향악단 지휘자, 피아노 협연은 김지연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신명식 대구예술대 교수가 맡으며 바리톤 김승철 계명대 교수가 특별 출연한다. 5천~1만5천 원. 053)666-611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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