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중소기업들이 단돈 50만 원으로 참가할 수 있는 초절약형 해외전시를 마련했다.
코트라는 해외 유명전시회 또는 박람회에 100㎡ 내외의 전자무역(B2B e-Trade) 관을 설치해 20~50개 중소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B2B e-Trade관에는 제품 견본, 전자 상품카탈로그, 기업 및 상품정보 동영상 등이 비치되며 해외 바이어가 제품 수입을 희망하면 국내업체는 자사 사무실에서 코트라의 사이버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수출상담을 벌이게 된다. 코트라는 구매를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에게 카드결제 및 전자무역계약 체결 시스템을 무료로 지원하고 계약이행 및 선수금상환 증권 발급 수수료를 참가업체 대신 납부한다.
코트라는 이 전시회의 참가비가 50만 원이며 해외 출장을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역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케팅 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이 전시관을 연내 개최되는 보고타국제박람회, 엘살바도르국제박람회, 홍콩미용박람회, 인도뭄바이한국상품전, 타이베이종합판촉전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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