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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PC게임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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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경찰서는 24일 불법 도박게임이 든 메모리 카드를 이용, 불법 PC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이모(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4일 오후 1시쯤 간판이 붙어 있지 않은 대구 서구 한 점포에 컴퓨터 3대를 들여 놓고 '세븐포커' 등 불법 도박게임이 든 메모리 카드를 꽂은 뒤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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