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3시28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오십천에서 야간 투망작업을 하던 서모(46)씨가 실종된 후 1시간여만에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서씨의 일행은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던 중 단속반원들이 나타나자 서씨가 단속을 피해 물 속으로 들어갔다가 실종됐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4시30분께 인근 하천에서 서씨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
경찰은 어둠 속에서 물에 들어간 서씨가 물살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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