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김달웅 총장은 31일 오전 정보전산원 1층 세미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 수행해 온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이임식은 교직원들의 공로패 전달에 이어 경북대 총동창회 장광수 회장과 안동대 권영건 총장의 축사, 김총장의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이임사에서 "경북대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고 4년전 제시한 선거 공약을 대부분 이루었다고 자평한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정년을 1년 6개월 가량 남긴 김 총장은 퇴임 후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응용생명학부 평교수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후임자인 노동일 제16대 총장은 내달 5일 오전 정보전산원 1층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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