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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흔히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한다. 지금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을 뜻하지만 처음에는 고통스런 계절을 의미하는 부정적 표현이었다. 고대 중국에서는 '흉노(匈奴)에게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방목과 수렵으로 살아가던 흉노에게는 초원이 얼어붙는 긴 겨울을 견뎌야 할 양식이 필요했다. 이들에게 가을은 침략의 계절이었던 셈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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