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31일 오후 청사 내 회의실에서 '사행성 게임장 척결을 위한 경찰서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석기 대구경찰청장은 사행성 게임장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검거에 주력할 것을 시내 9개 경찰서장들에게 지시했다.
김 청장은 "사행성게임장에 대한 단속은 물론, 게임기 전량 압수를 통해 불법 영업장의 뿌리를 자르라."며 "수사 경찰관 뿐만 아니라 정보 담당 경찰관도 사행성게임장 첩보수집에 나서 비밀리에 영업중인 업소를 모조리 찾아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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