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교육부총리 이르면 내일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빠르면 1일 김병준(金秉準) 전 교육부총리의 후임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 교육부총리 인선을 위한 인사추천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순조롭게 논의가 진행될 경우 내일 발표가 이뤄질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총리 후보는 3배수로 압축됐으며, 김신일(金信一)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김인세(金仁世) 부산대 총장, 조규향(曺圭香)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일 교수가 우선 순위 후보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다른 후보의 발탁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후보는 부총리 지명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청와대는 김병준 전 부총리가 교수 시절 논문 문제로 사퇴했기 때문에 현직 교육계 인사들인 3명 후보들의 논문, 저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최종 인선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이번 주말(3일) 유럽.미국 순방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어서 청와대는 이날 부총리 지명자를 발표할 방침이지만, 인선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다른 관계자는 "교육부총리 공백 기간이 길기 때문에 대통령 출국전에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지만, 중요한 자리이니 만큼 후보군을 더 넓혀 살펴보자는 의견이 강할 경우 발표 시점은 유동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