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록밴드 스모키(Smokie)가 23일 오후 7시30분과 2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내한 무대를 꾸민다.
그룹 결성 27년 만인 2002년 첫 내한 공연을 펼친 스모키는 2003년 두 번째 내한에 이어 올 가을 국내 팬과 세 번째 만남을 갖는다.
스모키는 70∼80년대 '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Living Next Door to Alice)' '왓 캔 아이 두(What Can I Do)' '멕시칸 걸(Mexican Girl)' 등 히트곡으로 세계적 인기를 누린 그룹.
이 가운데 '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 '왓 캔 아이 두'가 수록된 앨범은 한국에서 팝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100만 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썼다.
이번 무대에서는 히트곡 중에서도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던 노래를 들려준다.
관람료 3만3천∼13만2천원 ☎02-522-9933, 1544-1555, 1588-789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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