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20분께 경북 포항시 양포항 북동쪽 9.6마일 해상에서 4.62톤짜리 어선 무남호에서 홀로 조업중이던 김모(54.남구 구룡포읍)씨가 실종됐다.
사고 선박을 발견한 선원들은 "배가 제멋대로 표류하는 것이 이상해 승선해 보니 엔진만 걸려있을 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해경은 김씨가 조업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날이 어두워져 김씨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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