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의 홈런타자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홈런 아치를 쏘아 올리며 729호 홈런으로 행크 아론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755홈런)에 26개차로 다가섰다.
본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앞서던 8회 초 지난 시즌 프로야구 LG에서 뛰었던 불펜 투수 레스 왈론드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팀의 7-4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본즈는 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1점 홈런을 치는 등 최근 11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부진했던 타율도 종전의 0.235에서 0.263으로 크게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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