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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재 양성 자리매김"…대구대 김영호 디자인누리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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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유망 산업인 디자인과 문화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김영호 대구대 디자인혁신역량 강화사업단 단장(조형예술대)은 "1981년 설립된 대구대 디자인 분야는 2004년 누리(NURI) 사업단에 선정되면서 명문 예술대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올해 1·2차년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3차년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을 위한 디자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디자인 교육시스템을 각 전공별로 구축, 누리사업 성공은 물론 전공 교수와 학생들의 실력이 대외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것. 또 누리사업으로 배출된 졸업생들도 국내·외 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대구대는 누리사업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는 누리장학금과 해외우수 기업체 및 대학연수, 해외 우수 디자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관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전문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데 필요한 첨단 교육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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