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신인 투수 애니발 산체스(22)가 데뷔 첫 해에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우완 산체스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31명의 타자를 상대로 볼넷 4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2대0 승리를 이끌고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최근 노히트노런은 '빅 유닛' 랜디 존슨(뉴욕 양키스)이 애리조나 소속이던 2004년 5월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기록한 퍼펙트게임 이후 2년 4개월여 만이다. 신인 투수 노히트노런은 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던 버드 스미스 이후 5년여 만이고 1900년 이후 통산 19번째.
베네수엘라 출신의 산체스는 올시즌 플로리다 선발진에 합류해 총 14경기에 등판해 7승2패, 방어율 2.89를 기록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