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신세계 명예회장, 두 자녀에 자신의 지분 7천억 원 몽땅 증여하며 세금 3천500억 원 낸다고. 편법증여 말썽난 어떤 재벌 뜨끔할 테고.

○…남양유업 조제분유서 6개월 미만 영아에 치명적인 사카자키균 나와 회수 소동. 검역당국이 조사에 나서서야 발견했다는 것도 큰 문제.

○…지금 대한민국 초'중'고교생들 눈병에 시달려. 생업에 몰두해야 할 국민들은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리 탓에 귓병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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