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란의 황제' 임요환 공군 입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스포츠의 최고 스타인 프로게이머 '테란의 황제' 임요환(27)이 10월 9일 공군에 입대한다.

임요환의 소속팀인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임요환이 7월 공군에 입대신청서를 내고 면접에 합격해 10월 9일부터 27개월간 군 복무를 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임요환은 올해 신설된 프로게이머를 위한 공군 전산특기병 자격으로 군 생활을 하게 돼 앞으로 공군의 결정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프로리그와 그 외 각종 게임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임요환은 "공군 전산특기병 입대를 통해 프로게이머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제대 후에도 계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SKT는 임요환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프로게이머 활동을 지속할 경우 기존의 3년 계약을 유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