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5)의 소속 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젊은 한국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맨유 구단 홈페이지(www.manutd.com)에 따르면 맨유에서 21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와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 항공사 에어아시아 간의 스폰서 계약 행사에 참석해 "세계는 변했다. 자, 이제 우리가어디에서 선수들을 데려오는지 살펴보자. 우리는 현재 젊은 한국 선수 한 명을 눈여겨 보고 있다. 빠른 시간 안에 그 선수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러나 영입 의향을 갖고 있는 선수가 누구인 지에 대해서는 어떤 단서도 제시하지 않았다. 2기 베어벡호 명단에서 제외된 박주영(21·FC서울)은 한때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나돌았던 적이 있다. 박주영 외에도 맨유 스카우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K-리그 영건은 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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