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동탈박물관은 올해 특별기획전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복권기금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은 장애인단체인 안동재활원과 안동애명복지촌에서 12~21일 국내·외 민속가면 등 170여 점을 전시한다.
하회동탈박물관은 하회탈을 비롯 산대탈·오광대탈·야류탈 등 우리 전통가면 17종 170여점과 중국의 나희가면, 일본의 산도깨비, 태국의 궁중극 콘가면, 아프르카 주술용가면 등 해외 15개국 전통가면 300여점을 두고 있다. 054)853-2938.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TK가 공들인 AI컴퓨팅센터, 정권 바뀌니 광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