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동탈박물관은 올해 특별기획전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복권기금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은 장애인단체인 안동재활원과 안동애명복지촌에서 12~21일 국내·외 민속가면 등 170여 점을 전시한다.
하회동탈박물관은 하회탈을 비롯 산대탈·오광대탈·야류탈 등 우리 전통가면 17종 170여점과 중국의 나희가면, 일본의 산도깨비, 태국의 궁중극 콘가면, 아프르카 주술용가면 등 해외 15개국 전통가면 300여점을 두고 있다. 054)853-2938.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與 '더 센 특검법' 법정 녹화 원칙…법원조직법 '정면 배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