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광수(66) 경북대 총동창회장이 14일 열린 '울산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울산시민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시상하고 있는 울산시민상에서 대상수상자 선정은 장 회장이 처음이다.
장 회장은 사회봉사단체인'함께하는 사람들' 상임이사와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000년부터 매일 250여 명의 결식노인에게 무료급식을 해주고 한글교실과 은빛대학을 개설, 무료 교육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 회장은 1964년 경북대 물리학과를 졸업, 울산 현대건설과 현대중공업에서 20년 근무한 후 1989년'조일건설'을 설립했다.
이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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