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20일 자신을 때린 이웃 오빠 집에 몰래 들어가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모 초등학교 4학년 A(11)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20일 오전 10시18분께 청주 흥덕구 사직동 B(14.중학2년)군 집에 사람이 없는 틈을 이용해 들어가 거실과 안방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예전에 이웃 오빠인 B군에게 맞았던 것에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A양을 귀가 조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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