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유치 본격화…국방부 현장 답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가 지방으로 이전 예정인 국군체육부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문경 공공기관유치위원회는 20일 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국군체육부대 문경 유치에 전 시민의 역량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박시환 위원장은 "국군체육부대 유치 희망 자치단체는 영주시와 충북 진천, 괴산 등 모두 4곳"이라며 "국방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문경을 찾아 현장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문경이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수도권에서 1시간 가량 소요되는 교통의 편리성과 훈련에 적합한 자연 조건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정길 부시장은 "그동안 문경은 국군체육부대 유치와 관련, 먼저 신청한 영주를 의식해 유치활동을 자제해 왔다."면서 "그러나 괴산이 유리하다는 정보에 따라 문경이 공개적인 유치전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문경· 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