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에 학교에 두 차례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0시57분쯤 경주시 황오동 모 고등학교 1층 제2교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 66㎡와 소파, 컴퓨터 등 집기를 태워 28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교무실 가운데에 있는 소파와 책상 사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에도 1층 2학년 교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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