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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4' 톰 크루즈 후임은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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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불행은 브래드 피트(사진)의 행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톰 크루즈의 인기를 치솟게 했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새 주인공으로 브래드 피트가 점쳐지고 있다고 외신들이 20일 보도했다.

'블로거뉴스네트워크', '디스이즈런던' 등 할리우드 소식통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미션 임파서블 4'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예상되는 출연료는 무려 4천만 달러(약 381억 원). 사실대로라면 역대 최고 금액이다.

브래드 피트가 어떤 역할로 시리즈에 참여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그러나 톰 크루즈가 맡았던 '이단 헌트'가 부인과 함께 은퇴하고 브래드 피트가 새로운 팀을 거느린 해결사로 등장한다는 대강의 얼개만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의 등장에 앞서 톰 크루즈는 최근 이래저래 악재에 시달려왔다.

지난 8월 23일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사로부터 결별선언을 들었다. '미션 임파서블'의 제작사이기도 한 파라마운트는 톰 크루즈가 설립한 '크루즈-와그너'와 제작과 배급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14년 동안 밀월을 해왔었다.

최근에는 미국 언론으로부터 공격도 받았다. 'USA투데이'는 한 전문기관의 연예인 인기 및 호감도 조사를 근거로 "흥행의 보증수표였던 톰 크루즈의 인기가 급전직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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