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8일 평가전 가나, 정예 멤버로 내한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가나가 정예 멤버로 팀을 꾸려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가나축구협회가 비자 발급을 위해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온 28명의 예비 명단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최강팀 첼시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엔을 비롯해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모데나), 미드필더 설리 알리 문타리(우디네세)와 스티븐 아피아(페네르바체) 등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던 주전들이 대거 포함돼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