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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2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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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개방직형직으로 신설한 투자통상본부장과 공기업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나섰다.

도는 부이사관(3급) 급으로 2년간 근무하게 될 투자통상본부장 모집 공고를 27일 냈다. 자격요건은 석사학위 이하의 경우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10년 이상으로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 4년 이상이고, 박사학위 소지자는 공무원 또는 민간 근무·연구경력 7년 이상으로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 4년 이상이다. 특히 국내·외 기업 및 기관·단체·연구소 등에서 물류, 국제비지니스, 국제통상, 기업·외자유치분야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실적을 올린 사람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10월 17~18일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자질검증 등 과정을 거쳐 10월중 선발한다. 문의 053-950-2213.

또 경북도는 28일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을 공모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부교수 또는 책임연구원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 ▷도시개발공사 상장기업에서 상임임원으로 2년 이상 근무 ▷정부 또는 지자체 투자기관 등에서 1급 이상으로 근무 ▷기타 위 사항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로 했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과정을 거쳐 10월중 결정한다. 문의 053)950-3841.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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