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암동 아파트서 불 주민 70여명 대피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후 7시10분께 대구시 동구 신암2동 K아파트 10층 최모(61)씨의 집에서 불이 나 주민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집 내부 12평을 모두 태워 1천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4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