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언론, 안보리 의장성명에 '무반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언론매체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만장일치로 핵실험 계획 포기를 촉구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한 데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중앙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4번째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했고, 평양방송은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제 구축을 비난했다.

이 밖에 직도사격장 설치 비난, 주한미군 철수 촉구, 선군정치 옹호 등의 비교적 '일상적인 보도'와 함께 주한미군 개편을 비판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가 나왔을 뿐이다.

리종혁 조선유럽동맹 친선의원단 위원장이 이끄는 유럽연합(EU) 방문단이 이날 평양을 떠났고 이시가와 사토시 사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 교도통신 대표단이 방북하는 등 출입국 일정도 보도했다.

한편, 북한은 6일(현지시간) 대북 경고 의장성명 채택 과정에서 유엔 안보리 측과 외교적 접촉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