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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주요도로 비교적 '소통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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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흘째인 7일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들면서 대부분의 구간에서 지.정체가 풀리는 등 비교적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교통량 증가로 이날 오후까지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으나 오후 8~9시를 고비로 대구.경북지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대부분 해제됐다.

특히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평사휴게소 부근으로 진출입 차량이 몰리면서 한때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으나 오후 9시께부터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회복했다.

또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서 영덕군 병곡면까지 7번 국도 구간과 칠곡군 동명면에서 가산면까지 5번 국도 구간 등 지역 국도와 지방도도 대부분 오후 9시를 전후해 지.정체가 모두 풀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6일과 7일에는 각각 45만대와 33만대의 차량들이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연휴 마지막날인 8일에는 25만대의 차량이 몰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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