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고로 한때 불길…인근주민 대피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후 2시 35분쯤 포항 동촌동 포항제철소 내 3고로에서 고로의 압력 상승으로 배기구 안전밸브가 열리면서 '쾅'하는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이 사고로 인근 해도동 주민들이 폭발사고로 오인, 한때 소방서와 경찰 등 에 문의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고로 내에 가스가 차 압력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안전밸브가 열리게 돼 있다."며 "가끔 일어나는 일이나 9일에는 의외로 큰 소리가 났다."고 해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3고로 현장은 컴퓨터 제어 작업으로 현장에 근로자가 없어 피해가 없고 작업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자체 점검 결과 상승한 가스압력이 빠져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