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과 육군 50사단 울진연대는 10일 청송군민회관에서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군 단위의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가졌다.
청송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난 8월 청송군수와 여성 인사, 군부대가 가진 환담에서 처음 논의돼 추진돼왔으며 농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8개 읍.면에서 68명 모집에 140여명이 지원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이들은 앞으로 민.관.경.군과 함께 각종 훈련에 참가해 환자후송과 응급처치, 안보의식.애향심 제고 등을 위해 활동하게 되며, 평소 복지시설 및 결식 이웃을 위한 급식센터 운용, 재해재난 발생시 대민 지원 활동 등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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