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영어만 쓰기로 한 결혼 전 서약을 남편이 깨는 바람에 이집트의 한 신혼부부가 결혼 2개월만에 파경에 이르렀다고 알-아흐람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로 마디 가정법원은 영어 통역사로 일하는 한 젊은 여성이 영어로 대화하길 거부하는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청구 소송에서 이혼을 승인했다.
이 여성은 집안에서는 영어로만 대화하기로 하고 결혼했으나 남편이 애초 약속을 어기고 계속 아랍어를 사용해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아흐람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