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막을 내린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의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한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기까지는 각종 자원봉사 단체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었기 때문이란 평가다.
단체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거나 관람·자원봉사자로 참가, 행사진행·공연안내·통역·교통정리·음료제공·유모차대여·환경미화 등 행사의 안내 및 뒷정리를 책임졌던 것.
특히 백조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경우 공연행사장 마다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청소 및 뒷정리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다.
또 열린사회복지연구회 및 한국통일여성협의회 회원들도 강변탈춤공연장에서 미아보호, 유모차 및 휠체어대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많은 단체가 자원봉사 행렬에 동참, 성공축제의 밑거름이 됐다.
백조로타리클럽 이금순 회장은 "회원 38명 모두가 헌신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안동 탈춤축제 기간 내내 깨끗한 시가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행사에 나가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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