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심조심 건너세요"…제2회 외나무다리 축제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40여 명이 살고있는 영주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13일 '제2회 외나무다리 축제' 열렸다.(사진)

마을 앞에 놓인 외나무다리에서 주민 40여 명이 동양대 학생과 풍물패들의 도움을 받아 무명옷을 입은 옛 농사꾼 차림으로 솔갈비짐·소풀·쟁기를 등에 지거나 소를 몰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추억행사를 가졌다.

보존회 김한세(68) 회장은 "영사기를 돌리듯 되살려내는 외나무다리의 내력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애환이었다."며 "한때 사라졌던 외나무다리를 다시 놓을수 있게 돼 믿기지 않을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