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건소 "바쁘다, 바빠"…때늦은 모기 극성에 방역민원 쏟아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건소가 때늦은 모기 방역 민원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10월 하순이 됐는데도 방역 민원이 숙지지 않고 있는 것. 20일 하루 동안만 대구시내 각 구·군 보건소로 평균 서너 통의 전화가 걸려와 모기약을 뿌려달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따라 대구 남구보건소는 하절기 방역소독이 지난달 끝났지만 방역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으며 서구보건소도 다음달 말까지 아파트 지하나 건물 빌딩 지하를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모기퇴치를 위한 방충제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살충제 생산업체 관계자는 "빅시즌인 여름 석 달 동안 비가 많이 와서 목표치보다 덜 팔렸지만 이번 달은 목표에 비해 50% 정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