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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맺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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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영남대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식을 맺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비로 내년에 3억 원을 출연키로 했으며 내년부터 성주 출신 재학생 30명에게 향토생활관 입사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경북대와 향토생활관 협약(2003년)에 이은 두번째로 우수인재의 역외 유출방지 및 지역교육 발전을 통한 지역의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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