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노조 11월 총파업에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조는 비정규직 개악입법 저지 등 4대 요구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의 11월 총파업에 동참키로 했다.

23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오는 11월2일 하루 전체조합원 4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민주노총의 4대 요구 쟁취를 위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노조는 앞서 24일부터 집행간부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대의원도 참여해 조합원을 상대로 출퇴근 홍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11월15일 전국 산하 사업장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