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과 중국 동남부지역 닝보(寧波)항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돼 운항에 들어갔다.
2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범주해운이 25일 이 항로에 '지파 동하이호'(5천500t, 602TEU급)를 투입, 운항을 개시했으며 앞으로 매주 수요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이 선사는 오는 12월 이 항로의 기항지를 인천∼상하이(上海)∼닝보항으로 확대, 변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항로에는 중국측 선사인 CSC사(中國長江港運集團)가 이르면 오는 11월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어서 인천-중국 동남부 지역간 화물 운송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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