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은행장 이화언)은 25일 슬하에 12명의 자녀를 둬 지역의 대표적 '다둥이 가족'인 김석태(48.목사). 엄계숙(43)씨 부부에게 다둥이 가족의 행복을 빈다는 뜻에서 각각 10만 원씩이 예금된 평생저축통장 12개를 자녀명의로 개설해 기증했다
김씨 가족은 대학생인 첫딸 빛나(19)양부터 한살배기 가온(1)양까지 12남매로 최근 김천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메인스타디움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평생저축통장을 전달한 김종규 대구은행 경북2본부장은 "최근 저출산 세태가 인구 고령화와 함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다둥이 가족인 김씨 가정의 사례가 출산율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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