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58분께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수도배관용 보온덮개 제조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건물 5개동 중 창고 3동을 모두 태우고 나머지 2동도 일부 소실되는 등 8천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관 15명과 소방차 10대, 헬기 1대 등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길이 창고 내 보온덮개들로 옮겨 붙는 바람에 3시간 만에 완전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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