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수정 KBS 아나운서, 사표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동엽이 대표로 있는 DY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인기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강수정 KBS 아나운서가 31일 사표를 제출했다.

KBS의 한 관계자는 "강수정 아나운서가 31일 프로그램 제작진 등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표를 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강 아나운서의 사직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신동엽이 대표로 있는 DY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 계약에 이미 최종 합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DY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전문 MC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우리 회사와 강 아나운서의 지향점이 같았다"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지만 강 아나운서는 당분간 현재 맡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Y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유재석·김용만·노홍철·송은이 등 유명 MC들이 소속돼 있다.

KBS 2TV '연예가중계' 등을 진행하고 있는 강 아나운서는 최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문제를 놓고 많은 갈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일주일 전에 마음을 굳히고 제작진에게 프리랜서 활동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입사한 강 아나운서는 '해피선데이-여걸식스' 등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드러내 큰 인기를 모아왔다. 현재 '무한지대 큐!' '가치대발견 보물찾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