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립도서관에 근무하는 서숙희(48) 씨가 올해 한국시조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0년 현대시조 신인상에 이어 1992년 매일신문과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한 서 씨는 이후 1996년 월간문학 소설 신인상, 제11회 경북문학상 등을 잇따라 수상했다. 시집 '그대 아니라도 꽃은 피어'가 있고, 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와 '맥' 동인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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