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년필세트가 5천만원…워터맨 3세트 수입판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희귀 보석이 사용돼 가격이 5천만원이나 하는 초고가 만년필세트가 국내에 선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만년필업체 워터맨은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에서 자사 한정판 제품인 '세레니떼 콜렉션 다르' 전시회를 연다.

깃털처럼 생긴 유선형의 몸체를 가진 세레니떼는 워터맨의 대표 브랜드로 편안하게 펜을 잡을 수 있도록 가운데보다는 펜 양쪽 끝부분이 더 두껍게 생긴 게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렉션 다르(Collection D'Art)'는 창조의 근원인 물, 공기, 대지, 불을 각각 상징하는 네 자루의 만년필로 구성돼 있으며 세레니떼 모양을 한 각각의 펜에는 현해탄에서 채취한 진주 등과 같은 희귀보석이 장식돼 세트당 가격이 5천만원을 호가한다.

또 프랑스.일본의 장인이 보석세공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금.은가루로 칠기(漆器) 표면에 무늬를 넣는 일본 전통 공예기법인 마키에 기법 등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모두 161개가 제작되는 콜렉션 다르 중 한국에는 내년 1월께 3세트만 수입.판매되며 제품 구입자에게는 평생 애프터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회사측은 홍보했다.

워터맨 관계자는 "다르 세트는 빛에 의해서도 모양이 달라 보일 정도로 만년필이라기보다는 예술품에 가깝다"면서 "만년필에 대한 한국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프랑스 이외의 지역 중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시.소개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