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마감한 성서 4차 및 옛 삼성상용차부지내 산업용지 분양신청에서 114개 업체가 접수, 1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성서 4차 산업단지 등은 평당 분양가가 67만원~73만원 으로 비교적 낮고 도심에 위치, 편리한 교통접근성과 기업 지원기관이 집적해 있는 등 산업단지 인프라가 좋아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성서4차산업단지 2천363평은 57개 업체가 분양을 신청했다.
114개 업체가운데 경북, 경남 등 역외 기업은 19개(수도권 1개)며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54개, 전기전자 21개, 자동차부품 17개, 섬유 7개, 기타 15개 업체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기술·경영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유치기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사업성, 기술력, 경영실적,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입주업체를 선정한다.
한편 시는 12월쯤 달성2차 잔여 산업용지 5만8천평도 공개 분양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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