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 3명이 정신지체 여고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9일 미성년 정신지체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B(5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2003년 9월초 무주군내에서 이웃마을에 사는 A(당시 15.정신지체 2급)양을 돈을 주면서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자신의 차량과 A양의 집 등지에서 8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이외에 마을주민 C(45)씨와 D(63)씨도 A양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B씨 등 피의자들은 A양이 정신지체 장애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돈을 주겠다는 수법으로 접근해 이 같은 성폭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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