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상공회의소가 15일 총회를 갖고 '해산'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영태 달성상의 회장 등 상공의원 9명이 참석했으며 위임장을 제출한 16명의 상공의원을 포함, 25명의 상공의원이 만장일치로 해산에 찬성했다.
달성상의는 '광역시 내에는 상공회의소를 1곳만 둔다.'는 상공회의소법이 발효, 대구상의에 '흡수될' 지경에 놓이자 이에 불복해 법적 소송에 들어갔으며 올 상반기 패소했었다.
지난 1989년 창립된 달성상의는 하영태 (주)유신섬유 대표가 창립 이후 지금까지 회장을 맡아왔으며 해산총회가 끝남에 따라 청산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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