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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성주산서 50대 등산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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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10분쯤 문경 문경읍 당포리 성주산 9부 능선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채모(56·인천 서구 가좌동) 씨가 40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인천의 산악동우회 20여 명을 인솔해 하산하던 채씨가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고 등산로 옆 낭떠러지 돌산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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