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30일 손님이 많은 시간대를 이용, 대형소매점에 진열된 상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성모(41·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 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6시 40분쯤 달서구 용산동의 한 대형소매점에서 매장관리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미리 준비한 면도칼로 도난방지용 탭을 제거한 뒤 손목시계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2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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