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증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29일 이 사건 피고발인 중 1명인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 부회장을 조사한 것은 9월28일과 지난달 31일에 이어 3번째로, 검찰은 이 부회장 조사 내용 등 수사진행 상황을 정리한 뒤 이르면 12월 초 이건희 삼성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이 부회장을 상대로 이 회장의 장남 재용씨 등 4남매에게 에버랜드CB가 증여되는 과정에서 비서실 등 그룹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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