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록·디스코 '빨간 마후라' 대중가요형식 재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빨간 마후라', '공군찬가' 등 공군 군가들이 신세대 장병들이 즐겨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 형식으로 재탄생했다.

공군은 1일 신세대 병사와 간부들이 즐겨 부르도록 군가 8곡을 록, 디스코, 룸바 등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했다고 밝혔다.

'공군가', '전투기의 노래', '빨간 마후라', '보라매의 꿈', '공군찬가', '성난독수리', '보라매 형제', '블루 스카이' 등의 군가를 곡의 성격에 따라 고고, 디스코, 룸바, 록 등 대중가요 형식으로 개조했다는 것.

공군 장병과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빨간 마후라'와 '공군가'는 흥겹고 친숙한 트로트, 고고 버전으로, 신세대 군가인 '블루 스카이'는 강한 비트의 록 버전으로 각각 바뀌었다.

군가는 한국 음악저작권협회 이사인 정경천씨가 편곡했고, 광고음악 가수 신해옥씨와 공군 장병들이 노래를 불러 4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공군은 새 군가를 홈 페이지(www.airforce.mil.kr)에 올려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휴대폰 컬러링과 군내 전화 신호대기 음으로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공군본부 문화홍보과장 이형걸 대령은 "이번 작업을 계기로 각종 구전군가도 수집, 편곡해 정식 군가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병영생활에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