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단체, 南 反FTA 시위 봉쇄 비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은 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반대하는 시위 봉쇄 및 일부 참가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사대매국적 폭압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서기국 대변인 담화에서 "남조선 당국은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 십만 명의 인민이 남조선-미국 자유무역협정 체결 반대시위투쟁을 벌인 데 대해 가혹한 탄압을 하고 있다"며 "방대한 경찰무력을 동원해 지난 11월2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민중총궐기대회를 완전히 봉쇄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조국전선은 이어 "시위투쟁에 참가한 단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주동인물 수 십 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검거하려고 책동하고 있다"며 "남조선 당국의 이러한 횡포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 자주권을 위한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말살하려는 사대매국적 폭압행위"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남조선-미국 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예속을 강화하는 굴욕적이고 매국배족적인 협정"이라며 "남조선 당국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반대하는 인민과 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미국이 강요하는 매국협정 체결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