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시설계용역 입찰 담합 14개사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공정거래사무소(소장 여형동)는 경북 구미, 고령, 예천, 영덕, 의성 등 5개 시.군이 지역제한 경쟁방식으로 각각 발주한 실시설계용역 입찰에서 입찰에 참가한 용역업체 14개사가 공정거래법을 위반, 서로 담합행위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5천300만 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구미 지역 경우, 3개 용역회사가 올 초 구미시가 발주하는 조경공사 실시설계 용역 입찰과 관련, 일감을 서로 분담하기로 하고 입찰건별 투찰가 및 낙찰예정자를 미리 정하고 입찰에 응찰한 사실이 있었으며, 다른 시군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담합이 있었다고 공정거래사무소는 설명했다.

공정거래사무소는 영천, 청송, 울진, 봉화 등 4개 시군에서도 12개사가 실시설계용역에서 담합한 사실을 있어 현재 법적조치를 준비중이라고 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